Risk & Compliance 전문기업㈜유니타스가 한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Lloyd’s List Intelligence 사의 Seasearcher서비스가 W은행의 선박추적 서비스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서 로이드사의 Seasearcehr 서비스를 사용하는 국내 금융기관은 K은행, H은행, I은행, W은행등
대부분의 은행들과 한국재보험, 대신증권,미래에셋증권, 현대상선, 글로비스,삼성중공업, 펜오션, 해양경찰청,부산항만청,한국조선협회 등 65개 고객사에 달합니다. (뉴스서비스 이용고객 포함)
W은행은 로이드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ID와 API를 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회건수에제한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선박의 실시간 위치 및 각종 정보들을 확인하며 (컨테이너 트레킹 기능포함) 자체위험 지표에 따른 선박들의 risk rating 정보를활용함으로서 외환업무에서의 TBML리스크를 감소시키고 규제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타스의 전문인력을 통해 시차 및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적/기술적 지원 및 교육을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로이드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